강원 북부 5개 시·군 호우주의보 저녁 7시30분 해제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3일 오후 동 해안 일대가 먹구름속에 갇혀있다.2014.7.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3일 오후 동 해안 일대가 먹구름속에 갇혀있다.2014.7.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3일 저녁 7시30분을 기해 속초·고성·양양·양구·인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그러나 강릉에선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후까지 이들 지역에 최고 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저녁 7시30분까지 강수량은 인제 향로봉 90.5㎜, 미시령 90.0㎜, 진부령 55.0㎜, 속초 39㎜, 고성 간성 29.5㎜, 동해 21.5㎜, 강릉 19.5㎜ 등이다.

임교순 예보관은 "강원동해안과 산간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내일(4일) 아침에 강원내륙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kairo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