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후 6시30분 호우주의보…강원 6개 시·군으로 확대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3일 오후 동해안 일대가 먹구름속에 갇혀있다.2014.7.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3일 오후 동해안 일대가 먹구름속에 갇혀있다.2014.7.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강원=뉴스1) 윤창완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3일 오후 6시30분을 기해 강릉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로써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강릉·속초·고성·양양·양구·인제 등 6개 시·군이다.

기상청은 4일 오후까지 이들 지역에 최고 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6시30분까지 강수량은 인제 향로봉 86.0㎜, 미시령 81.5㎜, 진부령 50.5㎜, 속초 36.5㎜, 고성 간성 28.0㎜, 강릉 16.0㎜ 등이다.

임교순 예보관은 "강원동해안과 산간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내일(4일) 아침에 강원내륙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kairo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