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초해수욕장, 강원도내 첫 개장

1일 강원도 내 처음으로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이날 첫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은 8월29일까지 60일간 운영된다.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1일 강원도 내 처음으로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이날 첫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은 8월29일까지 60일간 운영된다.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1일 동해안 해수욕장 중 첫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이날 첫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은 8월29일까지 60일간 운영된다. 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1일 강원도 내 처음으로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1일 강원도 내 처음으로 속초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피서객들의 모래찜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첫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은 8월29일까지 60일간 운영된다. 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동해안 해수욕장 중 속초해수욕장이 1일 첫 문을연 가운데 피서객들이 바다에서 백덤블링을 즐기고 있다. 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동해안 해수욕장 중 속초해수욕장이 1일 첫 문을연 가운데 피서객들이 수박을 담그기 위해 모래를 파고 있다. 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동해안 해수욕장 중 속초해수욕장이 1일 첫 문을연 가운데 한 어린이가 모래장난을 하고 있다. 이날 첫 개장을 한 속초해수욕장은 8월29일까지 60일간 운영된다. 2014.7.1/뉴스1 © News1 엄용주

(강원=뉴스1) 엄용주 기자 = 속초해수욕장이 1일 강원도 동해안 92개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빨리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속초해수욕장은 8월29일까지 60일간 본격적인 해변운영에 돌입한다.

개장식에 참석한 이병선 속초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올해도 안전에 만전을 다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