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춘천=뉴스1) 황준 기자 = 강원대학교는 올해 입시에서 수시 지역인재 특별전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36명을 선발 한 것과 수시모집 전형을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실기위주 3개 트랙으로 단순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신범수 강원대 입학본부장은 "진로 지향적 입학전형 설계, 고른 기회 전형 확대, 학업적성고사 폐지 등을 통해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역거점 국립대로서 대학 입시가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해 고교 교육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 교육부가 도입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에 따라 각 대학이 시행하는 대입전형이 고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hjfpah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