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승용차-시내버스 추돌…승객 12명 부상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원모씨(81·여) 등 승객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다행히 시내버스 운전자가 승용차를 보고 급정차하는 바람에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원주 의료원 방향으로 우회전을 시도하던 비스토 운전자 전씨가 옆 차선을 운행 중이던 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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