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정선수리취떡 명품화 적극 나서

강원 정선군 정선수리취가공공장 내부모습. (사진제공=정선군) 2014.6.16/뉴스1 © News1 하중천
강원 정선군 정선수리취가공공장 내부모습. (사진제공=정선군) 2014.6.16/뉴스1 © News1 하중천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정선수리취떡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군은 16일 북평면 장열리 일원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온저장고 200㎡, 원료 보관창고 66㎡, 체험‧전시판매장 66㎡, 가공실 368㎡등을 갖춘 ‘정선수리취떡 원료 가공공장’을 완공했다.

정선취떡명품화사업은 2012~2014년 역량강화 및 홍보‧마케팅에 15억원, 원료 가공공장 및 HACCP설치에 15억원 등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리적 단체표장등록, 수리취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사업, HACCP 자동화 설비라인 구축, 홍보마케팅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임학선 정선수리취떡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원료 가공공장 완공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게됐다”며 “맛있고 안전한 취떡을 생산해 앞으로 매출 신장과 수리취 재배 농가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창진 농정기획담당은 “정선수리취떡은 정선군 대표 특산물로 생산‧제조‧가공‧체험‧관광분야 등과 접목시켜 6차 산업화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정선군 정선수리취가공공장 외부모습. (사진제공=정선군) 2014.6.16/뉴스1 © News1 하중천

almalm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