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집행임원 계약 '연장'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 강원랜드의 집행임원(경영지원‧카지노본부장) 위임계약이 신임 사장 선임일까지 연장됐다.
이는 24일 임기가 만료될 경우 경영 공백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강원랜드는 16일 오전 컨벤션호텔에서 제127차 이사회를 열고 집행임원 위임계약 기간연장 등 3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신임사장이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면 후임자 선임일 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기간제 근로자의 계약 종료에 따라을 통해 카지노‧호텔 분야의 부족한 인력을 선발키로 했다.
이날 이사회의 '교육생 선발 계획의 안' 의결에 따라 강원랜드는 총 90여명의 교육생을 필기, 적성검사, 서류검사,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또 복리후생비 추가경졍예산안은 대학자녀 학자금 예산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당초 2억4000만원에서 8억4000만원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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