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메기 21만6천마리 방류
- 하중천 기자

(정선=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12일 남면 낙동1리 지장천과 정선읍 덕우리 어천에 향토어종 치어 메기 21만6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남면 공무원 및 주민 50여명이 내수면 어족자원의 증식과 생태계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은 지난 1987년부터 수산종묘 및 향토어종 방류사업을 시작해 메기,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총 6종 향토어종 521만 마리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향토어종 치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린 물고기 포획,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lmalm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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