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자루비노·훈춘 항로 4일간 휴항

올해 1월1일  러시아 관광객을 태운 뉴블루오션호가 속초항에 입항한 모습. 2014.1.1/뉴스1  © News1   엄용주
올해 1월1일 러시아 관광객을 태운 뉴블루오션호가 속초항에 입항한 모습. 2014.1.1/뉴스1 © News1 엄용주

(속초=뉴스1) 엄용주 기자 = 속초-자루비노·훈춘을 오가던 뉴불루오션호가 30일~5월3일 임시 휴항한다.

27일 속초시에 따르면 중국 및 러시아 노동절(5월1~4일)로 중·러 CIQ(세관·출입국 관리·검역) 기관도 휴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올해 1월부터 4월20일까지 속초-자루비노·훈춘 노선을 이용한 방문객은 중국 6257명, 러시아 2054명, 한국 1963명, 기타 49명으로 총 1만323명이 출·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자루비노·훈춘 노선은 5월4일 속초항 출항부터 정상 운항된다.

선사 관계자는 “노동절로 인한 휴항기간에도 매주하던 선박 정비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는 구조기관으로 25일 뉴블루오션호에 대한 안전시설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yong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