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지구의 날 기념 ‘전등 1시간 끄기 동참해요’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릉시는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부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2014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시는 29일 저녁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시청과 시 산하기관 건물조명을 의무적으로 소등하고 솔바람다리, 경포대 등 현재 점등 중인 경관조명 16개소를 소등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곳은 입암6주공아파트, 교동현대아파트, 교동한신아파트, 홍제푸르지오 등 4개소 공동주택이다.

또 시는 그린스타트 강릉네트워크와 함께 행사 당일 강릉시내에서 향초(티라이트)를 증정하는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등행사 참여 인증 사진은 강릉 제21 카페에 등록하면 공정무역카페 마카조은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어스 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배출량 감축 실천을 위해 벌여지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실시하며 6년간 154개국 7000여 개의 도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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