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시스타, '강따라 산따라 길' 조성 업무협약
- 하중천 기자

(영월=뉴스1) 하중천 기자 = 동강시스타(대표이사 강도원)는 21일 경기도 용인시 한택식물원(원장 이택주)과 야생화 생태문화 관광밸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강시스타는 이번 MOU를 통해 단지 내 '강따라 산따라 길'을 조성한다. 2015년 12월까지 1단계, 2단계로 나눠 야생화와 나무 숲, 전망대, 자연연못과 습지, 김삿갓 주거지, 돌뫼공원, 성황당옛터 등을 단계별로 조성한다.
회사경영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비예산성사업, 지원사업, 연대사업, 소규모투자사업 순으로 단계별 진행할 예정이다.
식재 종류는 교관목, 관목류, 조화류 등이다. 종자, 모종, 묘목은 자체 확보하고 식재지 조성 및 식재는 회사 인력과 지역주민 및 기관단체와의 협력하에 추진한다.
강도원 대표이사는 "야생화가 핀 '강따라 산따라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이 주는 힐링을 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리조트를 중심으로 동강 주변을 야생화 생태문화 관광밸리로 발전시켜 영월군과 지역주민의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선규 영월군수, 박연호 영월군의장, 김준기 영월군 환경산림과장, 이석준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용순 농업기술센터계장, 김상래 자연연식물연구회장, 정규환 삼옥1리 이장이 참석했다. 한택식물원에서는 이택주 원장, 강정화 식물관리이사, 이완희 연구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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