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상당 화장품 절취 40대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6월 17일 오후 5시경 원주시 명륜동 영진 3차 아파트 복도에 보관 중이던 피해자 소유의 시가 200만4000원 상당의 화장품 186점이 든 아이스박스를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절취했다.
경찰은 112신고접수를 받고 현장임장 및 피해자를 상대로 피해경위를 수사하던 중 피해자가 5일간 집을 비웠던 사실을 확인, 집을 비운 시간과 대조해 CCTV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6월 17일 오후 5시경 이씨가 아파트 출입문 앞 공간에서 화장품이 들어 있는 아이스박스를 갖고 가는 장면이 확인됐다.
경찰은 장기간 타 지역에서 생활 하다 귀가 중인 이씨를 집 앞에서 발견해 범행사실을 추궁해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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