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1의 향토기업 제일건설, 계사년 제2의 도약준비!

친환경 아파트 '제일 오투그란데'인기로 유명 브랜드 앞질러

친환경아파트 '오투그란데아파트'신화를 탄생시킨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이 계사년 새해 공격적 경영을 앞세워 제2도약을 다짐하고 있다.2013.01.22/뉴스1© News1

친환경아파트 '오투그란데' 신화를 일궈낸 전북 제1의 중견업체 제일건설이 계사년 새해 공격적 경영을 앞세워 제2 도약을 꾀하고 있다.

제일건설은 올해 2월 초 김제 검산동 오투그란데 타운하우스 신축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전북 군산시에 약 35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읍시 연지시장 재건축사업도 전북 전주에 위치한 옥성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제2 도약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은 "최근 잇따른 분양성공과 성실시공, 최상의 입주서비스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제일건설이 지역내에서 공격적인 사업추진으로 전북 제1 건설사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의 대표적 향토기업 제일건설은 전북을 기반으로 기성실적 114위(2011년 기준)의 중견건설업체로 성장하면서 과거 25년간 전북지역에 2만5000여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해 왔다.

전북 익산에서만 1만5000세대의 공동주택을 시공하는 등 익산 제1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제일건설은 현재 제일종합건설과 에버종합건설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특히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 플랜트 등 종합건설사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 오면서 외지 대형브랜드를 능가하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실제 지난해 6월 견본주택을 오픈한 익산시 모현동 배산지구 제일 오투그란데는 지난달 95%의 높은 분양률로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 2월 입주를 앞둔 전주 하가지구 오투그란데도 분양 당시 최고 12대1의 경이적인 청약률로 100%분양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일건설은 당초 지난해 12월 전주 하가 오투그란데 총 공사를 완료했지만 입주시기를 2월 중순으로 미뤄 입주예정자와 공동으로 사전점검을 통해 성실시공을 시현하고 있다.

총 2회에 걸친 자체적인 재점검 활동을 통해 입주시 발생하는 하자사항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의도에서다.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은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꺾이면서 지역내 인지도를 앞세운 내실있는 중견건설사 브랜드가 지방 분양 열기를 후끈 달구고 있다"며 "제일건설이 전주, 익산의 연이은 분양 성공에 힘입어 전북지역에서 공격적 사업추진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psi535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