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경매물건 낙찰경쟁 '치열'
10일 부동산 전문업체 지지옥션 경매동향에 따르면 올해 11월 한달동안 경매 물건으로 등장한 전북지역 아파트는 총 59가구로 이중 29건이 주인을 찾아 평균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감정가격인 8410만원에 주인을 찾은 전주시 삼천동 신일아파트 60㎡(18평)의 경우 낙찰받으려는 응찰자가 14명에 달했다.
전주 서서학동 삼우아파트 64.1㎡(19평)도 감정가(4200만원)대비 169만원 많은 4369만원에 낙찰되면서 높은 낙찰율을 기록했다.
전북지역 토지 경매 시장의 열기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올해 11월 이뤄진 토지경매시장에서는 총 327건의 물건중 무려103건이 주인을 찾았다.
실제 전북 완주군 용진면 신지리 대지(344㎡)의 경우 감정가(1444만원) 대비 1.5배 높은 2215만원에 낙찰되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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