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구, 불법전단지 배포 업소 2곳 고발
30일 완산구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음란·퇴폐적인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한 업소 2곳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
이어 완산구는 상습적으로 청소년 보호와 선도를 방해하는 A나이트 클럽 등3곳과 B 여성 전용 룸, C 주점 등에 대해서도 자료가 수집되는대로 추가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유흥가 밀집지역과 시민통행이 많은 지역에 전단지를 무작위로 배포하거나 청소년보호법과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곳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고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g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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