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학 총장들과 대학생 일자리 창출 공조

전북도와 도내 대학들이 대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완주 전북지사는 9일 도청에서 서거석 전북대 총장과 정세현 원광대 총장 등 도내 6개 4년제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 일자리 창출 확대 및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전북 성장동력산업 분야 학과 개설 ▲대학 연구자원 활용 신기술 개발과 겸임교수 채용 ▲인문사회 예체능계열 대학졸업생 추업전환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또 ▲산학관 커플링사업 2배 확대 추진 ▲도내 기업정보 대학과 공유 ▲기업 채용규모 및 시기 공시 추진 등이 함께 논의됐다.
김 지사는 "전북도와 대학, 기업이 대학 졸업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산학관 커플링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대학생들이 더 좋은 일자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정세현 총장은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이 취업률을 높이는 관건이기 때문에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행정-기업-대학의 만남의 장이 정례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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