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30일, 수)…저녁부터 흐려져, 진안 아침 13도 '뚝'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경기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메밀꽃과 핑크뮬리를 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6.9.29 ⓒ 뉴스1 김영운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경기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메밀꽃과 핑크뮬리를 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2026.9.29 ⓒ 뉴스1 김영운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30일 전북은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밤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13도, 무주·장수 14도, 임실 15도, 익산·남원·순창·군산·김제·부안·고창 16도, 전주·완주·정읍 17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순창 28도, 전주·익산·임실·정읍·김제·고창 27도, 진안·군산·부안 26도, 완주·장수 25도, 무주 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0.5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 안개가 짙게 끼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