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용지면 빈 주택에서 불…1100만원 피해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스1) 장수인 기자 = 29일 오전 9시 50분께 전북 김제시 용지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90㎡)이 전소돼 1166만 7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주택은 수년 전부터 비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