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시니어클럽, 전국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장관상'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시니어클럽은 '2026년(2025년 실적) 전국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해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를 종합 평가했다.
복수 유형 사업 운영기관 가운데 임실시니어클럽은 최우수상 수상기관 9개소에 이름을 올리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임실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역량활용·공동체 사업의 복수 유형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지역의 특성과 참여 노인들의 역량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농촌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우수 모델로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심 모니터링', '통합돌봄 행복온(ON)', '가가호호 전북형 이동장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며 인구 감소·돌봄·환경 등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고,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김관호 관장은 "임실의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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