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수사부장에 고영재…생활안전부장에 신종묵
경찰청 경무관급 48명 전보 인사…전북경찰청 3명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에 고영재(58, 경위 공채 43기) 전남청 수사부장이, 생활안전부장에 신종묵(59, 경대 6기) 서울청 경비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장에 민윤기(56, 경대 8기) 충남청 생활안전부장이 임명됐다.
고영재 수사부장은 전남 여수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위 공채로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기청 의정부경찰서 형사과장, 서울청 강남경찰서 수사과장, 서울청 과학수사과장 등을 지냈다.
서울 출신인 신종묵 생활안전부장은 1990년 경대 6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지난 2018년 6월 총경에 승진한 그는 전남청 완도경찰서장,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경찰청 경비국 경비과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5년 3월 경무관에 승진한 뒤 서울청 경비부장 등을 지냈다.
충남 부여 출신인 민윤기 전주완산경찰서장은 경대 8기로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청 논산서장, 경기남부청 수원중부서장, 강원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인사로 함영욱 전북청 수사부장은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빈중석 생활안전부장은 광주경찰청 광주광산경찰서장으로, 김상형 공공안전부장은 서울청 서울송파경찰서장, 조병노 전주완산경찰서장은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