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동읍서 차량 농로 이탈 후 화재…50대 운전자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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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농로로 이탈한 뒤 화재가 발생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27일 전북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7분께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의 한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농로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경계석과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았으며,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출동 당시 운전자 A 씨(50대)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