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그친 추석 연휴, 전주한옥마을 나들이객 '북적'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후 전북 전주한옥마을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오후에는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들이 한옥마을을 찾아 연휴를 즐겼다.
나들이객들은 한옥마을 곳곳을 걸으며 상점과 카페를 둘러봤다. 알록달록한 한복을 차려입은 관광객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태조 어진이 모셔진 경기전 인근 태조로에도 인파가 몰렸다. 경기전 주변 돌길과 골목을 따라 관광객들이 오갔고, 한복을 차려입은 이들은 한옥마을 곳곳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인근 음식점과 카페, 한복 대여점 등도 손님을 맞느라 분주했다. 먹거리를 손에 든 나들이객들은 벤치에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추석 연휴를 즐겼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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