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반기 기업전담매니저 활동 착수…"기업친화도시 조성 총력"
기업전담매니저 활동 본격화…팀장급 223명, 기업과 1:1 소통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기업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주시의 노력이 계속된다.
전주시는 기업전담매니저가 하반기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기업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기업전담매니저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본청 팀장급 공무원 223명으로 구성된 기업전담매너지들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영상 애로사항과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자금과 창업, 고용, 판로개척, 기술지원 등 기업운영과 기술개발에 필요한 각종 기업지원 시책도 안내하는 역할도 맡는다.
시는 특히 기업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진행 경과와 최종 결과를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활동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별도로 분석해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업전담매니저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연결하는 소통창구"라며 "기업의 어려움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꼼꼼하게 챙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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