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곳곳에 가을비…오후 들어 대부분 그쳐

전북 완주군 삼봉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 완주군 삼봉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곳곳에 내리던 비가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다.

26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고창 상하 18.0㎜, 부안 위도 16.5㎜, 순창 복흥 15.0㎜, 남원 뱀사골 12.5㎜, 정읍 12.1㎜, 임실 강진 11.5㎜, 군산 어청도 10.5㎜, 장수 9.9㎜, 완주 구이 9.0㎜, 전주 7.0㎜ 등을 기록했다.

비는 이날 오전까지 내리다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낮 최고기온은 23~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