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시작…전주요금소~서울요금소 3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6.9.24 ⓒ 뉴스1 김영운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6.9.24 ⓒ 뉴스1 김영운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추석인 25일 귀경과 귀성을 위한 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 전주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호남~경부고속도로는 3시간 40분, 호남~논산천안~경부고속도로 노선은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울요금소에서 전주요금소는 3시간 20분가량이 소요되고 있다.

버스는 양방향 소통이 비교적 원활해 평소보다 조금 늦은 3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추석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해 하루 평균 42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은 하루 평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4만 대에 달해 연휴 기간 중 가장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