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도장동 돼지 농장서 불…어미 돼지 등 2200마리 폐사(종합)

김제 도장동 돼지농장 화재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 도장동 돼지농장 화재 현장.(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24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김제시 도장동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8동이 전소되고 농막 1동(6㎡)이 그을렸으며, 어미 돼지 250마리와 자돈 1000마리, 비육돈 950마리 등 2200여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9분여 만인 낮 12시 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1시 9분께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