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 교육가족 공모전' 개최…내달 1일부터 작품 접수
동시·포토시·쇼트폼·웹툰 4개 분야… 학생·교직원·학부모 참여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도전과 성장 이야기, 작품으로 들려주세요."
전북교육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 교육가족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공동체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교육 현장의 우수 사례를 수집하기 위해 매년 교육가족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이다. 교육가족이 학교와 일상에서 경험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낸 경험, 어려운 과목에 다시 도전한 순간, 새로운 운동이나 진로를 찾아 나선 이야기, 실패를 딛고 다시 시작한 경험 등 학교와 일상에서 마주한 크고 작은 도전과 성장이 모두 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동시 △포토시(詩) △쇼트폼 영상 △만화(웹툰) 등 4개 분야다. 이 가운데 동시 분야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쇼트폼의 경우 개인 또는 단체(교직원을 포함한 5인 이하) 참여가 가능하다.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출품할 수도 있다. 포토시의 경우에도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분야는 1인(팀)당 1작품을 출품이 원칙이다.
작품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과 함께 띄어쓰기를 제외하고 30자 이상의 작품 설명을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대상 4편, 최우수상 9편, 우수상 19편, 장려상 42편 등 총 74편을 선정해 11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정재균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에서 찾고 싶은 것은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라 학생과 교육가족이 일상에서 한 걸음 내디뎠던 진솔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디"며 "교육가족의 다양한 경험이 동시와 사진, 영상, 웹툰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출품 규격과 분야별 참가 자격, 유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변인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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