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SUV 불…3630만원 피해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77㎞ 지점을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SUV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6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