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관내 복지시설 잇따라 방문…1억여원 상당 위문품 전달
이학수 시장, 고부 자애원·입암 크로바실버빌 찾아 소통
유호연 부시장, 신태인 공동주택 상상·초산 노인복지요양원 방문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1232곳에 1억 1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을 '추석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복지 현장을 두루 살폈다. 명절을 앞둔 시민 생활의 안전화를 꾀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위문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경로당, 한부모가족, 형편이 어려운 가구 등이다.
전날 이학수 시장은 고부면 자애원과 입암면 크로바실버빌을 직접 찾아 과일과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을 살피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으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유호연 부시장도 신태인읍 공동주택 상상과 초산동 정읍노인복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먼저 찾아뵙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설·추석 명절 때마다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실질적 복지 행정’을 강조하며 관내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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