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항 사격 훈련용 선박서 불…3명 중상
- 장수인 기자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22일 오전 10시 28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항에 정박해 있던 사격훈련용 소형 선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 씨(20대)와 B 씨(40대) 등 2명이 전신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무릎 등을 다친 C 씨(30대)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국군대전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선박 정비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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