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간부 '수사 기밀 누설'로 수사…대기발령 조치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수사기밀을 외부로 누설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경감은 수사 중인 사안을 제3자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A 경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해 정확한 유출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A 경감을 대기발령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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