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추석 당일 보름달 보기 어렵다… 연휴 내내 '흐림'
24일 오전 짙은 안개, 26일 곳곳에 비
낮 24~29도 평년 수준… 전주 월출 17시33분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추석 당일 전북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북 전역에 안개가 끼겠고, 추석 당일인 25일 밤에는 흐리고 구름이 두터워 보름달을 관측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26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도내 주요 지점 월출 시각은 △장수 오후 5시 31분 △임실 오후 5시 32분 △남원 오후 5시 32분 △전주 오후 5시 33분 △익산 오후 5시 34분 △부안 오후 5시 34분 △정읍 오후 5시 34분 △군산 오후 5시 35분이다.
연휴 기간 아침 기온은 12~19도, 낮 기온은 24~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해 남부 해상의 물결은 1.0~2.5m로 대체로 잔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예보 시점이 멀어 불확실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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