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추석 앞두고 순창·임실 사회복지시설 위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추석을 맞아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했다.(전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2/뉴스1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추석을 맞아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로했다.(전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2/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실과 순창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노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의 복지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당은 임실군 정신재활시설 '동행'과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동행' 방문에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한득수 임실군수, 박정규 전북도의원, 정일윤 임실군의장과 군의원, 도당 및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정신재활시설 '동행'은 현재 지적·지체장애인 등 20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12명의 시설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어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 방문에는 윤준병 위원장을 비롯해 최영일 순창군수, 장승필 전북도의원, 오수환 순창군의장과 군의원 등이 함께했다.

순창군 노인전문요양원은 치매와 중증·노인성 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9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요양보호사 29명을 비롯해 4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윤준병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삶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