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살기 좋은 도시로"…완주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운영
아동친화도시 6개 영역 실무부서 참여…2028년 재인증 준비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한 정책추진단을 운영한다.
완주군은 21일 군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최종 결과와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정책 제안 사항을 논의했다.
정책추진단은 놀이, 참여, 안전, 보건·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도시 추진 과제 6개 영역 실무부서 팀장 12명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부군수, 부단장은 아동친화과장이 맡는다.
정책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을 발굴하고 아동의 관점과 의견이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아동친화도시는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교육·복지·안전·문화·환경 등 군정 전 분야에 아동의 관점을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실무부서가 함께 힘을 모아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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