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이용하세요"…군산사랑상품권 이용시 5% 추가 할인

모바일·카드형 결제 시 적용,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기존 10% 할인에 5% 캐시백 더해 최대 15% 혜택 제공

군산시가 착한가격업소 이용시 추가로 캐시백을 지원한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캐시백 지원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현재 군산사랑상품권은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있어 여기에 5% 특별 캐시백이 더해지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번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과 카드형 군산사랑상품권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군산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시백 지원은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주변 상가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현재 62곳이 지정·운영 중이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주어지며 상·하반기 연 2회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 납부 칩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