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추석 맞아 전주 남부시장서 장보기·캠페인

21일 김희수 전북도의장(왼쪽 세번째)과 이병도 부의장(왼쪽 두번째) 등이 전주 남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1/뉴스1
21일 김희수 전북도의장(왼쪽 세번째)과 이병도 부의장(왼쪽 두번째) 등이 전주 남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다.(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21/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21일 추석을 맞아 전주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희수 의장과 이병도 부의장을 비롯해 정종복 대표의원, 남관우·윤해아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산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또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했다. 참석 의원과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를 했다.

이날 장보기는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 형태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비가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입한 과일과 쌀, 생필품 등은 전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전통시장 장보기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갔다.

김희수 의장은 "품질 좋고 값싼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해 달라"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