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앙시장 찾은 조지훈 전주시장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각 부서 간부들과 장보기 행사, 애로사항도 청취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았다.
조 시장은 18일 오후 전주신중앙시장을 방문해 제수용 식품 등을 구매했다. 또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김은주 경제산업국장과 임숙희 완산구청장 등 전주시 공무원 20여 명도 함께했다. 이들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고기, 한과, 생선, 전 등을 구매하는 등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상인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전주시가 함께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지역 전통시장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특별 이벤트와 할인 판매,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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