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직원 2명도 유공 정부 포상

2026년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민지 실장 국무총리상, 이경준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이 기관 경영 성과와 사회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잇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 사회서비스 전문 기관으로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서 2026년 시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 제공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반영됐다.

사회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경영지원팀 이경준 팀장은 일선 현장에서 정부의 사회서비스 정책을 적극 수행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서비스원 경영지원팀 이경준 팀장(오른쪽)이 사회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이경준 팀장은 "사회서비스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정책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략사업실 김민지 실장은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 실장은 복지 정보 플랫폼 구축과 공공기관 초기 운영체계 설계 및 사회서비스 산업 확산을 위한 기획 등에 기여하며 도민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민지 실장은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가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해 온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서비스 발전과 도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관의 경영 성과와 직원들의 현장 중심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사회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17일 강릉 올림픽파크(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전략사업실장이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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