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추석 앞서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특별 점검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임실군은 군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반은 떡류와 건강기능식품, 명절 선물 세트 등을 제조·판매하는 지역 내 업소 3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가공실 위생 관리, 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비식용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성수 식품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조부터 판매까지 꼼꼼히 점검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