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다 아궁이서 불 번져…정읍 주택 화재로 80대 화상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재 현장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스1) 장수인 기자 = 15일 오후 3시 52분께 전북 정읍시 고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 씨(80대)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아궁이에서 취사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