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진안군, '홍삼축제' 최종 현장점검

축제장 전반적 운영 상황 및 안전관리계획 점검

15일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 등 군 지휘부들이 '2026 진안홍삼축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안=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5일 '2026 진안홍삼축제' 개막을 나흘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서 최종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안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삼을 활용한 체험·음식·웰니스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원활한 축제 운영과 안전한 축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소관 국·과장 등 군 지휘부가 대거 참여했다. 축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동선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 공간, 무대 및 부대시설 등 축제장 전반을 살피고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인력 배치, 교통·주차 대책 등 축제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계획과 현장 대응체계,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 및 축제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제 전야인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우화한 야시장'이 열린다. 오후 9시부터는 시장 천변에서 낙화놀이가 펼쳐져 본 행사에 앞서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달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오후 5시에는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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