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호남고속도로서 1톤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적재함서 시작된 불 인근 야산 번져…30여분 만에 진화
- 장수인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5일 낮 12시 38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31㎞ 지점을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트럭과 고속도로 안전펜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1만 2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트럭 적재함 내 미상의 물질로 인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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