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직접 전하는 임실"…제1기 SNS 서포터즈 모집
9월 20일까지 5명 모집
10월부터 3개월간 지역 소식·관광 콘텐츠 제작
- 강교현 기자
(임실=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군민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알릴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임실군은 '제1기 임실군 SNS 서포터즈'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서포터즈는 임실의 주요 행사와 축제, 관광지, 군정 소식 등을 직접 취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임실군에 관심이 많거나 임실 지역 취재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콘텐츠를 직접 제작·게시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임실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월 2건의 콘텐츠 제작·게시를 기본으로 하며 관광·축제·문화·농특산물 등 임실의 다양한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기준에 따라 원고료를 지급한다. 콘텐츠별 인정 기준과 원고료 지급 기준은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공식 SNS와 개인 SNS 간 콘텐츠 확산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SNS를 통해 지역의 소식과 임실의 매력을 직접 알리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홍보대사"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임실의 다양한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이 임실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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