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7년도 수시모집 5.46대 1…전년比 40.5%↑

학생부교과 5.66대 1, 학생부종합 6.56대 1, 실기·실적 3.04대 1

국립군산대학교 정문.(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군산대에 따르면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1888명 모집에 1만 307명이 지원해 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 4.09대 1에 비해 40.5% 상승했다.

경쟁률 상승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실현과 무료 통학버스, 최신식 기숙사 등 학생 복지를 강화한 것이 주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형별 정원 내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 5.66대 1(모집 1314명, 지원 7441명) △학생부종합전형 6.56대 1(모집 374명, 지원 2453명) △실기·실적전형 3.04대 1(모집 52명, 지원 158명)이다.

세부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무역학과 9.44대 1 △사회복지학과 9.40대 1, 간호학과 9.25대 1 △학생부종합전형(일반 학생) 간호학과 14.85대 1 △일어일문학과 14.00대 1, 법경찰학과 12.0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실기시험(미술학과, 산업디자인학과)은 10월 29일 실시하며, 최초 합격자는 11월 24일 오후 6시 이전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충원 합격자 발표와 등록은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2027학년도 정시 모집은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 원서 접수 후, 2027년 2월 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군산대는 교육부의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부문과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아 10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공계 대학 교육 혁신 사업인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15억 원씩 7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