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야시장서 즐기자…17일 '별이 빛나는 밤에'

전북 진안군이 17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별이 빛나는 밤에'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3/뉴스1
전북 진안군이 17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별이 빛나는 밤에'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3/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7일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진안군은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13개 △살거리 부스 6개 △체험 및 판매 부스 5개 △무료체험 부스 5개 총 29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상품과 수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 행사장 무대에서는 문화공연 7개 팀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야시장 행사가 종료된 이후 오후 9시부터는 연계 행사로 '홍삼빛 낙화놀이'가 진행된다. 밤하늘을 불꽃으로 물들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날인 18일부터 20일까지는 대표 지역 축제인 '홍삼축제'가 이어져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진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진안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준비했다"며 "야시장에 이어 홍삼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진안에서 가을을 맘껏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