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현장] 119 구급대 도움받아 '소중한 한표' 행사
◇군산지역 남자 최고령자와 최연소자 투표
전북 군산선거구 최고령자인 임주락(99)씨가 11일 오전 7시 소룡동 제2투표소(전북외고)에서 투표를 마쳤다.
또 최연소자(93년 4월11일생)로 올해 처음 투표에 참여한 이상훈(전주대 디자인학부 1년)씨도 오전 10시께 수송동 4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여자 최고령자인 이명옥(107)씨는 투표참여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차 타고 투표참여
군산시 삼학동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노부부인 윤상보(93)씨와 오수영(84·여)씨는 거동이 불편해 119구급차를 이용해 오전 9시10분께 삼학동 제2투표소(군산YWCA)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또 군산시 옥산면에 거주하는 한평삼(84), 고춘지(71·여)씨 부부도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군산소방서 사정 119안전센터의 도움을 받아 오전 10시께 투표소인 옥산초등학교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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