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제374회 제1차 정례회 돌입…958억 추경안 등 심사

부안군의회 제374회 제1차 정례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열렸다.(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군의회 제374회 제1차 정례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열렸다.(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는 1일 제37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95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김두례 의원은 '새만금 RE100 산업기반 확대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를 통해 "부안지역 새만금 3산단과 RE100·수소 특화산단 조성 추진과 산업용지 확대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도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및 법제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법적 근거 마련과 전국 인구 감소 농어촌지역 확대 시행, 국비 중심의 안정적인 재원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현기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처음 맞는 정례회인 만큼 군정 질문과 예산안·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 부안의 발전과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내실 있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앞서 '군민활력지원금' 등을 포함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9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