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즈축제에서 선보일 향토음식 실습교육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치즈축제를 앞두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향토음식 발굴과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2~3일 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12개 읍·면 참가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국제요리학원 정정희 원장의 지도로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습 메뉴는 △치즈육전 △치즈동그랑땡 △치즈제육 간장밥 △치즈두부전 △치즈볶음밥 △치즈닭갈비 △치즈삼각밥 △치즈감자고로케 △치즈달걀말이 △치즈사골탕 △치즈들깨탕 등이다.
단순한 조리법 습득에 그치지 않고 축제 현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메뉴의 조리 과정과 맛, 특색 등을 함께 반영하여 향토음식관의 먹거리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즈축제에서 임실의 특색을 살린 음식을 선보이겠다"면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맛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는 10월 6~11일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다.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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