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안 사업 힘 실릴까…민주당, 9일 전북도청서 최고위
- 김동규 기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전 8시 30분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17일 선출된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가 처음으로 전북을 방문해 진행하는 회의다. 그동안 밝혀 온 전북 관련 미래 비전 등을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최고위원회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전용기, 권미경 최고위원과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비서실장이 참석한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민주당-전북도 예산정책협의회가 진행된다. 국회의 심의·의결을 앞두고 전북도 2027년 국가 예산 건의 사업과 현안에 대한 설명, 협의·토론 등이 진행된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정태호 예결위 간사 등 중앙당 지도부와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청 관계자, 김희수 도의의장과 정종복 도의회 원내대표 등이 함께 한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 "당대표를 비롯해 예결위원장이 참석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전북에서 갖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내년 예산에 전북의 현안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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