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합격자 52명 발표…최연소 23세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1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52명이다.
직렬별로 보면 교육행정 39명, 전산 1명, 공업 4명, 속기 1명, 시설관리 7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은 2명, 저소득층 1명, 보훈대상자는 1명이다. 도교육청은 구분모집을 통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가 27명(51.9%)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3명(44.2%), 40대 이상 2명(3.8%)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51세(시설관리 직렬)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23세(교육행정 직렬)로 확인됐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4일 도교육청 창조나래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9~22일까지 10일간 교육연수원에서 공직 적응과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신규임용 후보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서류전형과 임용후보자 등록 서류 10종(전체 서류의 58.8%)을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해 합격자가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물론 광역자치단체를 통틀어 최초의 시도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총 562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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